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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경찰, 범죄피해 가정 8곳에 1억4000만원 지원

전북경찰이 범죄 피해를 입은 사회적 약자의 생계를 보호·지원하는 데 앞장 선다.

전북경찰청(청장 진교훈)은 19일 오후 3시 전북경찰청 5층 소통마당에서 ‘따뜻한 세상, 희망의 삶’ 나눔 보고회와 피해자 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5월 선정된 8개 가정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한 1억4000여만원의 지원 내역을 공유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진교훈 청장이 지원 참여 기관·단체에 감사장을 수여하고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변함 없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위원들을 격려했다.

더불어 8개 가정에 대한 지원 과정을 함께 되돌아보고, 지원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더불어 보다 많은 사회적 약자들의 보호와 지원을 위해 경찰과 지원단체 간 밀접한 협력체계를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원받은 가정들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절망 속에 빠져 힘들었던 나와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됐다. 따뜻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새로운 삶의 의지를 갖게 해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위원들은 “지원한 가정들의 행복한 모습을 직접 보니 우리의 지원이 실질적으로 도움에 됐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 며 “앞으로도 전북경찰과 함께 범죄 피해가정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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