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약촌오거리 살인 누명' 억울한 10년 국가배상..하지만...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익산 영등동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누명

억울한 옥살이 10년 피해자 가족 국가배상 

부실수사 지휘 검찰, 가혹행위 경찰 재심 박준영 변호사 

정윤성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지사 출마 안호영 의원 “도민성장 펀드 조성할 것”

법원·검찰'서해피격 은폐' 文안보라인 1심 전원 무죄…"위법 증거 부족"

익산가람 이병기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완주완주 북부권 쌀 가공 현대화 시설 구축

완주완주군, 봉동·용진 시내버스 지간선제 3단계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