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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상관면 소재 고려태권도 원생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큰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상관면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15박스를 전달했다. 기부된 라면은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태권도학원 관장은 “학생들이 건강뿐만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많은 기부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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