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북변호사회-전북경찰청, 수사실무 간담회

전북지방변호사회(회장 홍요셉)는 지난 5일 전북경찰청(청장 진교훈)과 수사실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지난 1월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변화된 수사 환경에서 고소인 및 피의자의 권리 보호와 변호인 조력권 보장 강화 방안, 경찰수사 개혁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고소장 반려 등 최소화 △변호인의 경찰서 출입절차 간소화 △경찰 수사서류 열람·복사 신청 시 신속 제공 △변호인에 대한 사건 진행 통지 확대 △변호인과 수사 일정 조율 확대 △수사 시설 확충 △신속한 수사 진행 △수사민원상담 제도의 효율적 운영 등에 관한 개선 의견을 주고받았다.

전북변호사회와 전북경찰청은 향후 범죄 피해를 입은 고소인의 신속한 권리구제와 수사를 받는 피의자의 방어권을 철저히 보장함과 동시에 이들을 변호하는 변호사의 조력권 또한 최대한 보장해 도민들의 권리를 보호하기로 다짐했다.

이와 함께 정례적인 수사 실무 간담회 개최를 통해 개선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기로 협의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사설] 김관영·이원택 감찰, 민주당의 잣대 공정했나

오피니언[사설] 군산조선소의 완전한 부활, 전방위적 지원해야

오피니언외세의 각축장 된 전북지사 선거

오피니언민생과 지역경제 회복의 출발점, 추경의 역할

오피니언책마루 도서관(송천동)을 살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