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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대병원 모바일 앱 서비스, 환자들 ‘호응’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직무대리 김정렬)이 2년 전 전북지역 최초로 도입한 ‘모바일 앱’ 서비스가 환자들의 호응을 받고있다. 도입 후 이용자수와 누적접속수가 크게 증가하고있어 전북대병원이 ‘환자중심 스마트 병원’으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전북대병원 모바일 앱은 2019년 7월 오픈됐다. 첫 해 앱 누적접속 횟수가 47만 건에서 2년 만에 120만 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모바일 앱은 병원 이용 시 복잡하게 여겨졌던 진료예약, 검사결과조회, 진료비결제, 실손보험청구, 제증명서 발급, 차량등록 등의 업무들을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년 간 모바일 앱 이용현황을 보면 진료일정 확인이 15.2%로 가장 많았으며, 진료예약(13.1%), 의료진 찾기(10.7%), 예약조회·취소(8.4%), 검사결과조회(4.8%), 진료비결제(3.6%), 실손보험청구(1.9%) 순으로 조사됐다.

고객들은 이 밖에도 수납내역확인, 진료도착확인, 처방약조회, 진료대기순서확인, 건강수첩이용 등 다양하고 편리한 모바일 앱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렬 병원장 직무대행은 “고객들이 병원 모바일 앱을 많이 애용하고 있고, 비대면으로 제공되는 앱 서비스에 만족도가 높다”면서 “앞으로 새로운 앱 컨텐츠 개발에 집중해 환자와 병원이 함께 동행하는 스마트 모바일 병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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