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 하는 어린이시 읽기] 지구가 지쳤다

신금성 대덕초 4학년

신금성 대덕초 4학년
신금성 대덕초 4학년

지구가 지쳤다

쨍쨍 폭염이 찾아왔다

맴맴 매미도 덥다 더워

짹짹 참새는 러시아로 갔다

갑자기 눈이 왔다

매미는 춥다 추워

지구야 제발

원래대로 돌아 와

 

-------------------------------

 

△이상 기후를 보이는 지구를 걱정하는 친구의 마음이 잘 드러난 시입니다. 동물과 곤충들도 힘들어 할 것을 알고 “쨍쨍, 맴맴, 짹짹” 소리를 내며 사람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으면서도 의미가 잘 전달되어 읽기에 좋습니다. 친구의 바람대로 지구가 원래대로 돌아오기를 응원합니다. / 김경숙(아동문학가)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 익산시장 출마 공식 선언

정치일반조국 "與통합추진위 구성에 동의"…6월 지방선거 연대 성사 주목

정읍정읍시의회,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특별자치도 유치 결의문’ 채택

정치일반김도영 예원예술대 교수, 평화통일 문화교류 공로로 대통령 표창

사건·사고군산서 통근버스가 화물차 들이받아⋯11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