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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상의 이승복 사무처장, 전북적십자에 출판기념회 수익금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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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이승복 사무처장이 7일 출판기념회 수익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전주상공회의소 이승복 사무처장이 자서전 출판 기념회 수익금 1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무처장은 1979년 7급 공채로 공직 생활에 입문했으며 이후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해 수 많은 상을 수여받을 만큼 지역사회 발전에 큰 이바지한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전주상공회의소 사무처장을 역임하고 있다.

평소 지역 취약계층의 삶과 복지에 관심이 많았던 이 사무처장은 본인의 자서전 수익금을 전북적십자사에 기부했으며, 이 성금은 전주 선너머 종합 사회복지관 외 5곳에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이 사무처장은 “일평생 불광불급(不狂不及)의 자세로 임했고, 그럴 때마다 주위에서 격려해 주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계셨기에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의 인생은 베풀어 주신 은혜에 보답하며 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선홍 회장은 “본인이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재임하는 기간동안 이승복 사무처장은 믿음직스러운 동반자이자 조력자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장 발전을 위해 지금처럼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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