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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웅치 전적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 기념식이 전라감영에서 열렸다.
웅치 전적지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군이 왜군과 전투를 벌였던 완주군과 진안군 일원을 가리킨다.
웅치 전투는 지난해 7월 개봉한 영화 '한산'을 통해 재조명됐고, 지난 12월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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