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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은 21년 전 경찰관을 살해하고 총기를 빼앗아 달아난 '백선기 경사 피살사건'의 범인을 이정학이라고 밝혔다.
이정학은 2001년 대전 국민은행 권총 강도 사건의 범인이다.
경찰은 지난 2월 공범 이승만의 제보로 총기를 발견한 뒤 전담수사팀을 꾸려 이정학의 단독범행으로 결론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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