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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장마로 인해 익산시 용안면 일대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
무너진 제방은 복구됐지만 여전히 통제중이며, 주민들은 농경지와 설비를 긴급 복구했지만 태풍 소식에 마음을 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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