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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만평-정윤성] 올해도 어김없이 법정시한 넘긴 '예산안·민생법안'
전북일보 만평/
'100도를 향해' 사랑의 열매 온도탑 점등
3년 연속 예산안 법정시한 또 어긴 여야 '연내 처리'도 불투명 , 새만금 예산 먹구름 끼나?
이번엔 '대장동 50억 클럽·김건희 쌍특검·채상병 국조' 대치...
법정시한 넘긴 예산안에 여 "이재명표 집중" 야 "이동관 지키려 국회 무력화"
이동관 사퇴로 끝난 '탄핵정국'…정쟁에 멈춰선 예산·민생법안
정윤성의 기린대로 418
‘남원시 청렴도’ 3년연속 최하위..X-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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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곰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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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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