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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 22대 남원소방서장 양순주 전 부산소방학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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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남원소방서

양순주 전 부산소방학교장이 제 22대 남원소방서장에 취임했다.

6일 남원소방서에 따르면 양 신임 서장은 1967년 남원 출생으로 1992년 소방공무원에 임용된 후 전주덕진소방서, 정읍소방서, 남원소방서 등 도내 관서와 중앙119구조본부 기획팀장, 소방청 홍보계장, 국회계장 등 중앙부처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 소방정으로 승진 후 대구소방본부 특수대응단장, 호남특수구조대장, 장비항공과장, 부산소방학교장 등 주요 소방 보직을 역임하기도 했다.

양 서장은 이 같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다양한 행정 실무를 바탕으로 기획력과 현장 대응능력을 두루 갖춘 준비된 소방 지휘관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그는 항상 솔선수범하며 조직의 화합과 소통을 중시하는 등 소방 직원들의 선망도 높다.

양 서장은 “남원소방서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소통, 화합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며 남원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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