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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청소년에서 성인으로⋯전북경제교육센터, 예비 사회인 교육 시작

12월 9일까지 전북 고등학교 44곳 7000여명 대상 진행
보험상식·저축방법 등 금융분야 외 대학 생활 정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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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제교육센터가 오는 12월 9일까지 전북지역 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비 사회인 교육을 실시하는 가운데 첫 교육이 진행된 18일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교육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전북경제교육센터

기획재정부 지정 기관인 전북경제교육센터의 에이스 강사 13명이 전북지역 고등학교 곳곳에 뜬다.

전북경제교육센터는 오는 12월 9일까지 전북지역 고등학교 44개교 청소년 7200여 명을 대상으로 예비 사회인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교의 선생님과 부모의 보호 속에서 자라났지만 곧 모든 일을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성인이 되는 청소년을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 

초보 운전자가 알아야 할 보험 상식부터 신용불량자·원룸 전세사기 피해 방지, 아르바이트 계약서 작성 방법, 대학 생활 정보, 저축 방법까지 동영상과 함께 강사 교육을 진행한다.

18일 교육을 들은 한 고등학교 교사는 "앞으로 성인이 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다. 사회·대학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시간 관리 방법, 미래 목표 설정 등 정말 필요한 교육만 해 줘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전북경제교육센터에 감사를 표했다.

박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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