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35보병사단이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참전용사 자택을 방문하고 새해 인사와 함께 감사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35사단 장병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세배를 드렸다. 아울러 장병들은 참전용사들에게 6‧25 전쟁 당시 생생한 전투 경험담을 들었다.
또한 김광석 35사단장은 임실군에 거주 중인 6‧25 참전용사 신기철 옹의 자택을 방문해 감사 인사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
신기철 옹은 “매년 명절 때마다 방문하는 35사단 장병들이 있어 행복하다”며 “나라를 지켜주는 든든한 군인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김광석 사단장은 “나라가 위태로웠던 시절 선배 전우들의 피땀어린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선배님들의 값진 희생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마음으로 군인의 사명을 마음속 깊이 새기고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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