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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회중앙회, 친선골프대회 성료…“전북 발전·향우 화합 다짐”

전북도민회중앙회가 9일 개최한 전북도민 친선 골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환하게 웃으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전북일보 서울본부 자문위 제공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회장 곽영길)가 주최한 재경 전북도민 친선골프대회가 지난 9일 경기 포천시 필로스CC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재경 향우 240여 명이 참석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으며,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정균환 전 국회의원, 장영달 전 우석대 총장(4선 의원), 정운천 전 국회의원, 조남조 전 전북도지사,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 한희준 골프회장(포천상공회의소 회장)과 재경 시·군 향우회장 등이 함께했다.

곽영길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가 모인 이유는 마음의 고향이자 영혼의 고향인 전북을 사랑하고, 전북의 발전을 기원하며, 전북인들이 하나가 되고 행복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라며 “움직이는 전북, 행동하는 전북, 하나 되는 전북을 만들기 위해 도민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정균환 전 의원도 축사를 통해 향우사회의 결속과 전북 발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영달 전 우석대 총장은 건배사를 통해 “전북도민 여러분의 행복과 전북 시대를 위해 건배하자”며 “전북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경기와 만찬을 함께하며 향우 간 친목을 다졌고, 전북 발전과 재경 향우사회의 결속을 다짐했다.

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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