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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을 여는 시] 쏟아지는 봄-김현조

[새 아침을 여는 시] 불편한 그리움-심옥남

[새 아침을 여는 시] 꽃-소재호

[새 아침을 여는 시] 우리에게-고영

[새 아침을 여는 시] 짝사랑 2-최재하

[새 아침을 여는 시] 백목련 연가-서상옥

[새 아침을 여는 시] 생의 한 가운데서-신영규

[새 아침을 여는 시] 우산-김예성

[새 아침을 여는 시] 복사꽃-최재하

[새 아침을 여는 시] 정원사-이여산

[새 아침을 여는 시] 시-유영숙

[새 아침을 여는 시] 노루귀꽃-최재하

[새 아침을 여는 시] 자화상-문신

[새 아침을 여는 시] 산다는 것-고은혜

[새 아침을 여는 시] 천변산책-기명숙

[새 아침을 여는 시] 검버섯-문광섭

[새 아침을 여는 시] 황태라는 나무-박태건

[새 아침을 여는 시] 홍시 하나-류인명

[새 아침을 여는 시] 목련-김재원

[새 아침을 여는 시] 보물찾기-김옥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