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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가 서툰 다문화가정에 학교 가정통신문을 번역해주는 서비스가 실시된다.
전북도교육청은 26일 익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채옥희)와 '다문화가족 가정통신문 번역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가족을 위해 초등학교 가정통신문을 월 1회 번역해 주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5월부터 이 서비스가 시작되면 다문화가정 초등학생들의 학습지원을 통한 학력신장과 학부모들의 학교 참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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