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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LINC 3.0사업단, ‘리크루트 채널’ 개최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LINC 3.0 사업단이 전국 19개 대학 및 24개 가족기업과 함께 준비한 ‘리크루트 채널(Recruit Channel)’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과 기업 간 심층 공개 면접을 통해 현장실습 및 연계 취업 확정을 유도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공유협업 성과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크루트 채널에 참여한 20개 대학은 우석대를 비롯해 가톨릭관동대·경상국립대·경성대·경일대·계명대·대구가톨릭대·명지대·백석대·부경대·부산가톨릭대·부산과기대·부산여대·상명대·선문대·세명대·세종대·신라대·안동대·한라대이며, 참여기업은 ㈜오디텍 외 23개 기업이다. 이번 행사에서 우석대학교 서민재(에너지전기공학과 4년) 학생을 비롯한 총 3명의 학생이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또한 공개면접과 동시에 진행된 LINC 3.0 특화·전략분야(ICC)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우석대학교 제약공학과 엑셀런트 팀(팀장 김예원 학생)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종석 LINC 3.0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 소통 창구로서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상생 발전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
  • 이강모
  • 2022.11.28 17:21

전주기전대, ‘신입생 전액 장학금’ 공격적 학사운영 나서

학령인구 감소로 ‘신입생 모시기’에 비상이 걸린 전주기전대학교(조희천 총장)가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전액 장학금’을 선포하는 등 공격적 학사운영에 나섰다. 전주기전대는 27일 지역인구 소멸위기 극복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을 목적으로 지역인재 확보 정책을 수립했다. 먼저 지역인재의 타 지역 유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학기 등록금을 지원하는 장학금 정책을 준비했다. 2023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국가장학금 제도와 결합한 “전(학년) 전(학기) 전(액) 장학금”을 지원한다. 또한 만 40세 이상의 신입생에게 졸업시까지 등록금의 40%를 장학금으로 지원하며, 만 25세~39세 평생학습계열 지원자에게는 매 학기 등록금 30%를 지원한다. 또한 입학 후 1년 동안 기숙사비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게다가 지역인재 확보를 위한 대학 교육혁신 ‘3學’ 전략을 내놓았다. ‘3學’ 교육혁신 전략은 △학사 운영 혁신 △학과 경영 혁신 △학교 교육의 질 혁신으로 학과 경쟁력 강화와 취업 연계형 주문식 교육과정을 도입해 산업체와 공동으로 교육과정 개발·운영을 하기로 했다. 또한 Heal-being 농생명, Local food 한식·문화, Health & life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등 특성화와 지역 특화산업을 연계해 대학만의 브랜드를 창출하기로 했다. 특히 교육혁신 전략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학사제도의 엄격한 운영과 함께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 학과의 폐과 또는 유사 전공 통폐합 등 과감한 구조개혁에 나서기로 했다.

  • 대학
  • 이강모
  • 2022.11.27 16:55

[전북대 총장선거 분석] 공대 프리미엄 vs 이민호 교수 표심

제19대 전북대학교 총장 임용 1순위 후보자로 양오봉(공대 화학공학부) 교수가 최종 선출되면서 선거 이면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전북대 총장 선거는 유력 후보자로 분류됐던 이민호(치의학과) 교수가 사퇴하면서 큰 변수가 생겼다. 이민호 교수 지지자의 표심을 끌어안는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이민호 교수를 대신해 김건(기록관리학과) 교수가 후보등록 마지막 날 출마를 결정하면서 선거전은 더욱 복잡해졌다. 지난 23일 치러진 총장 선거 최종 결선에 양오봉 교수와 김건 교수가 오르면서, 사실상 선거초반 양오봉-이민호가 격돌할 것이라는 예측과 비슷한 구도가 형성됐다. 득표율을 보면 양오봉 교수는 1차 투표에서 30.57%로 1위, 2차 투표 47.84%로 2위, 결선 투표에선 60.06%를 얻어 최종 1위 후보에 올랐다. 투표가 진행될 때마다 13% 이상의 득표율이 올랐다. 반면 김건 교수는 1차 투표에서 19.36%로 2위, 2차 투표 31.29%로 2위, 결선 투표에선 39.06%를 차지해 2위에 그쳤다. 후보가 양오봉-김건-송양호 교수 등 3명으로 압축됐던 2차 투표에선 큰 폭으로 올랐다가 다시 결선에서 소폭 오름세에 그쳤다. 총 8명의 후보 가운데 2명으로 압축되는 동안 탈락된 6명 후보의 표심이 김건 교수보다는 양오봉 교수에게 더욱 많이 쏠렸던 것으로 풀이된다. 양오봉 교수가 3차례 투표 모두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요인은 상대적으로 타 단과대학보다 교사와 직원, 학생수가 많은 ‘공대 프리미엄’ 영향이 컸다. 또한 3번째 총장 선거 도전이라는 점에서 인지도가 높고 동정표도 한 몫 했다는 평가다. 상대적으로 김건 교수는 문화예술 계통에 종사한 경력으로 교수 경력이 짧은 것이 약점으로 작용했다. 또한 외부에서 영입된 교수이다보니 이미 고착화된 교수 세계 문화의 장벽을 넘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결국 경력이 짧고 대학 행정에 대한 상대적 능력이 부족할 것이라는 대내외적 판단에 표심이 흔들린 것으로 보인다. 아직 재청과 검증·임명절차가 남은 만큼 새 총장으로 확정되진 않았지만 양오봉 1순위 총장 내정자의 숙제는 ‘갈등 봉합과 치유, 그리고 상생’이 꼽히고 있다.

  • 대학
  • 이강모
  • 2022.11.24 17:30

전북대 총장 임용 1순위 후보자로 ‘양오봉 교수’ 선출

‘세일즈 총장’을 기치로 내건 전북대학교 양오봉(59·공대 화학공학부) 교수가 제19대 전북대 총장 임용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됐다. 23일 열린 전북대 총장 선거에서 양오봉 교수는 1차 투표에 이어 2차, 결선 투표까지 내리 1위를 차지하며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17, 18, 19대 총장 선거에 출마해 3번째 만에 총장 선출권을 움켜쥐었다. 전북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에 따르면 최종 결선 투표에서 양오봉 교수가 득표율 60.94%를 차지하면서, 경쟁 상대로 나선 김건 교수(39.06%)를 크게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모두 8명의 후보가 나선 1차 투표에서는 양오봉 교수가 30.57%, 김건 교수가 19.36%, 송양호 교수가 15.02%를 득표해 2차 투표를 치렀다. 2차 투표에서는 양오봉 교수가 47.84%, 김건 교수 31.29%, 송양호 교수가 20.87%를 얻어 최종 결선에서 양오봉 교수와 김건 교수가 만나게 됐고, 최종 결선투표에서 총장 임용 1순위 후보로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학생 선거 비율이 역대 최대인 점을 감안할 때 유권자인 교수와 직원 그리고 학생의 표심을 두루 얻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직선제 이후 치러졌던 그간의 전북대 총장 선거 징크스였던 ‘1차 투표 1위 후보의 낙선’이 이날 투표에서 깨짐에 따라 양오봉 교수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선거 결과에 따라 전북대 총장 추천위는 최종 결선투표에서 1, 2위를 차지한 양오봉 교수와 김 건 교수를 각각 교육부장관에게 임용 추천하게된다. 이후 교육부 주관 인사검증과 국무회의 심의 등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현 김동원 총장의 임기는 내년 1월 27일 까지이며, 제19대 전북대 총장 임기는 대통령이 임명을 한 시점부터 4년이다. 양오봉 교수는 "저를 제19대 전북대 총장 임용후보자로 선택해 준 전북대 가족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소통과 공감으로 전북대를 화합의 전당으로 만들겠다"면서 "전북대 가족들이 새 희망을 품는 명문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양오봉 교수는 전북 남원출신으로 전주고와 고려대를 졸업한뒤 KAIST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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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모
  • 2022.11.23 18:08

전북대 총장 선거 D-2일 ‘100년 미래 전대 디딤돌 마련하자’

전북대학교 제19대 총장 선거(23일)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11일에 이어 18일 각각 치러진 1·2차 공개토론회는 전주한옥마을 ‘옛 총장 관사’사용 문제를 놓고 이견이 갈리기는 했지만 큰 쟁점없이 마무리됐다. 지난 18일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 주최로 진행된 2차 공개토론회에서는 대학 재정확보방안과 대학통합방안에 대한 후보별 답변과 질의가 진행됐다. 이번 총장 선거는 해마다 감소하는 신입생과 대학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한 해법을 제시하는 후보가 총장 타이틀을 거머쥘 것으로 분석된다. 벌써부터 학내에는 후보들의 우열에 대한 예측이 나오고 있으며, 특정 후보가 선거법을 위반하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설도 나돌고 있다. 이번 투표는 100% 모바일 투표(전화번호 미제공 선거인은 현장투표 가능)로 진행되는 만큼 학생과 직원들의 표심이 어디로 쏠릴지 주목된다. 앞서 대학평의원회는 투표 반영비율을 교수 70%, 직원(조교 포함) 20%, 학생 10%로 확정한 바 있으며, 3차 투표제로 진행되는 이번 선거는 첫 투표에서 후보자를 3명으로 압축하고, 두 번째 투표에서 후보자 2명 압축, 세 번째 투표에서 최종 후보를 압축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강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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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모
  • 2022.11.2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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