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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연계형 식품특성화 대학원, 전북대·원광대 선정

‘취업연계형 식품특성화 대학원’ 운영학교로 전북대학교와 원광대학교가 선정됐다.

 

전북도는 향후 식품관련기업 인력수요에 대비해 내년부터 취업연계형 식품 특성화대학원을 운영하기로 하고, 도내 대학의 신청을 받아 심의한 결과 기능성특화기술 융합분야는 원광대학교를, 품질안전기술융합분야는 전북대학교를 선정했다.

 

취업연계형 식품특성화 대학원은 내년도 1학기부터 교육과정이 개설되며, 산업현장중심의 식품 융복합 산업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두 대학에는 2년간 대학원 운영비 총 10억6000만원이 지원된다.

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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