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신환철 "특수교육 원스톱 체제 구축"

신환철 교육감 예비후보(62)는 “특수교육 원스톱 지원체제를 구축하겠다”고 9일 밝혔다.

 

신환철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대인들은 불시의 사고 위험을 안고 살아가는 잠재적 장애인”이라면서 “장애로 인한 차별이나 불편함이 없도록 특수학교의 시설을 확충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 예비후보는 또 “특수교육은 비장애 학생과 장애학생 간 서로 존중하는 통합교육으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신 예비후보는 ‘특수교사 확충과 장애학생 원스톱 지원체제를 갖추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이화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