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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차기 총장을 간선제로 선출하기 위한 실무논의가 5일부터 시작된다.
전북대는 지난 3일 교수 30명과 직원 5명 등 35명이 참여하는 총장임용후보자 선정관리위 구성을 마무리한 데 이어 5일 첫 회의를 갖는다.
선정관리위에는 단대별로 교수 2명씩이 참여했으며, 첫 회의에서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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