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교육청, 원도심 학교 활성화 45개교 선정

전북도교육청은 10일 원도심 학교 활성화 사업 대상 학교 45곳(초등학교 35곳·중학교 1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크게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노작 체험 공간 조성 및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 부문의 두 가지로 나뉘며, 각각 23곳, 22곳씩 선정됐다.

 

지역별로는 전주시에서 23곳(초 16·중 7), 군산시에서 11곳(초 10·중 1), 익산시에서 11곳(초 9·중 2)이 선정됐다.

권혁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임대 아파트 사업권 대가로 뇌물 주고받은 재개발조합장·입대사업자 구속 송치

정치일반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53∼61%’ 확정…李대통령 “반드시 가야 할 길”

전주러너 6000명 전주 달린다…16일 올림픽데이런

정치일반'12·3 비상계엄‘ 관련, 정부 자체 TF 구성... 공직자 불법 가담행위 조사 전망

부안부안 로컬푸드 이커머스, 누적매출 100억 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