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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결국 ‘2015 개정 교육과정’ 발표를 강행했다. 전북도교육청은 반발하고 나섰다.
교육부는 22일 오전 11시 30분에 브리핑을 열고 ‘2015 개정 교육과정’ 총론 및 각론을 확정해 23일 고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확정안은 앞서 발표된 시안과 크게 차이 나지 않는 내용으로, 애초 교육과정 개정의 목표였던 ‘문·이과 통합’을 위한 통합 사회·과학 과목 신설, 안전·소프트웨어 교과 신설, 수학 교과 내용 조정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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