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도교육청이 올 1학기 중등 ‘정원내 기간제교사’를 212명 모집하기로 하고 채용 예정 학교를 17일 공지했다.
이들 ‘정원내 기간제교사’는 휴직 교원 대체인력이거나, 정원은 있으나 지원자가 없어 인력이 부족해 대신 채용하는 경우로, 내달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6개월 동안 전북지역 중·고교에서 근무하게 된다.
과목별로는 체육과 미술이 각각 34명씩으로 가장 많고 음악 20명, 한문 15명, 중국어 13명 등의 순으로 많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