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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100년·예술체육비전 장학생에 우석대 학생 4명 선정

 

우석대 학생 4명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서 시행하는 인문 100년 및 예술체육비전 장학생에 선발됐다.

 

이번에 국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강선혜(영어교육), 김하은(국어교육), 한홍비(심리), 문세희(체육) 학생으로 모두 3학년이다. 인문 100년 장학생은 인문학 소양을 갖춘 우수인재 양성, 예술체육비전 장학생은 창조문화를 견인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 장학생에게는 한국장학재단에서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특히 인문 100년 장학생에게는 별도로 학기당 학업장려비 300만 원이 지급된다.

 

김응권 총장은 지난 13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종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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