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2-11-27 05:20 (Sun)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교육 chevron_right 교육일반
보도자료

전북교육청, 전주 은화학교 장애학생 사망사건 감사 실시

image

전북교육청이 지난 5월 특수학교인 전주 은화학교에서 발생한 장애학생 사망사건에 대해 감사를 벌이기로 했다.

은화학교 장애학생사망 대책위원회는 13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사망사건 및 학생안전 진단과 학생인권 전반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하고 학교 관계자와 학교장을 중징계하라”고 촉구한 뒤 서거석 교육감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들은  “지난 5월 27일 은화학교에서 1학년 장애학생이 학교관계자들의 무관심과 방임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지 108일째 되는 날”이라며 “작년 11월에도 은화학교 교사에 의한 장애학생 학대 사건이 발생한 바 있고 11월 사건은 2차 가해도 심했다”고 밝혔다.

서거석 교육감은 “지난  2021년 11월 교사에 의한 장애학생 학대 사건과 2022년 5월 장애학생 사망사건이 발생하게 된 문제가 무엇인지 조사 및 감사를 진행하겠다”며 “”여러분들의 아픔을 100% 공감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 은화학교 A군(13)은 지난 5월 27일 통학버스로 하교하던 중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강모 kangmo@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교육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