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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

[NIE] 성큼 다가온 에듀 테크와 미래교육

△주제 다가서기

세계화 시대를 넘어서 이제는 초연결의 시대다. 미디어와 정보통신기기의 발달로 더 이상 교육의 장은 교실로 한정되지 않고 전 세계로 확장되고 있다. 이것을 지원하는 것이 에듀테크이다. 에듀테크란 교육(Education)에 기술(Technolgy)의 합성어로 VR, AR, 메타버스, AI 기술 등으로 교육을 지원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호에서는 교육현장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에듀테크 사례에 대해 살펴보며 성큼 다가온 미래교육에 대해 탐구해보고자 한다.

 

- 용어 정의하기

에듀 테크: 교육(Education)에 기술(Technolgy)의 합성어로 VR, AR, 메타버스, AI 기술 등으로 교육을 지원하는 것을 의미한다.

 

- 주제 알아보기

교육현장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에듀테크 사례에 대해 살펴보며 성큼 다가온 미래교육에 대해 탐구한다.

 

△신문 읽기

▶ 데일리팝, 2022년 7월 4일, 메타버스 전성시대 “클릭 한 번으로 콘서트는 물론 북극의 오로라도 감상한다”

▶ 아시아투데이, 2022년 7월 5일, 북극·남극 그 어디든 상관 無…CJ ENM, 시공간 초월한 ‘VP 스테이지’ 공개

▶ 뉴시스, 2022년 9월 6일, 시립서울청소년센터, 환경과 컴퓨터공학 접목한 '에코딩캠프' 진행

▶ 에듀동아, 2021년 9월 2일, 아두이노를 활용한 스마트팜

 

[읽기자료1] 메타버스 : 교육 공간의 확장

메타버스 전성시대 “클릭 한 번으로 콘서트는 물론 북극의 오로라도 감상한다” 

‘메타버스’는 그리스어 '메타'와 현실세계를 뜻하는 영단어 ‘유니버스’가 결합된 신조어다. 내 방에서 북극의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고, 인기가수의 콘서트도 눈 앞에서 볼 수 있다. 최근에는 기업들이 채용 면접을 메타버스 안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가상에서 현실과 같은 체험을 할수 있다는 대중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메타버스의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이 발표한 글래드 트렌드리포트의 ‘메타버스편’에서도 설문자의 90% 이상이 메타버스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답하는 등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메타버스의 매력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7일까지 한달 동안 진행한 메타버스에 대한 고객의 의견과 활동 범위, 관심사, 메타버스 내 이벤트 참여 관련 질문, 글래드 메타버스 채널을 통해 만나보고 싶은 브랜드 추천 등 다양한 질문들로 구성된 서베이 이벤트 결과에 총 807명이 참여했다. 설문에 참여한 고객은 여성이 66%, 남성이 34%, 연령대로는 30대 초반 26%, 30대 중후반 23%, 20대 중후반 17%, 20대 초반 9% 등 MZ세대(20대 초반~30대 중후반의 연령대)가 총 75%로 참여 비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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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토 내 메종 글래드 제주 월드(자료=글래드 호텔앤리조트)/사진=데일리팝

‘메타버스에 대해 알고 있나요?’에 대한 질문에 '알고 있다' 66%, '어느 정도는 안다 or 들어 본적 있다' 32%, '모른다' 2%로 답변했고, ‘어떤 경로로 알게 됐나요(중복 답변 가능)?’에 대한 질문에는 인터넷(61%), SNS(58%), 뉴스(40%) 순으로 높았다. ‘메타버스에 대한 생각은 어떠한가요?’에 대한 질문에는 긍정적 92%, 부정적 8%,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대한 질문에 ‘비용 없이 전시회, 파티, 놀이공간 등 다양한 공간 체험(49%)’, ‘내가 원하는 부캐(부가 캐릭터)를 다양하게 만들어 볼 수 있음(35%)’, ‘비대면 및 익명성(13%)’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대한 답변은 ‘익명성으로 인한 불법, 프라이버시 침해 등 이슈’가 47%로 가장 높았고, 오픈 월드형 온라인 게임과의 차별성 모호, 활성화 어려움, 현실을 모방한 수준의 기술력 등 기술적인 문제점과 비속어나 욕설 표현 등 윤리적인 문제점도 제기했다.

또한 응답자의 65% 이상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이벤트를 참여해 본 적이 있다고 답했고, 흥미로웠거나 인상 깊었던 이벤트로 △배스킨라빈스, 케이크 만들기 미션 △CGV, 제페토 CGV 월드 오픈 이벤트 △CU, 제페토 한강점 오픈 이벤트 △나이키, 모두의 운동장 챌린지 △삼성카드, My iD 나만의 취향랜드 △DB손해보험, 프로미 캠핑 월드 숨바꼭질 이벤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이디야커피, 포시즌카페점 오픈 인증샷 이벤트 △산림청X두나무, 세컨포레스트와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 등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 이벤트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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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토 내 글래드 여의도 웨딩 월드(자료=글래드 호텔앤리조트)/사진=데일리팝

이처럼 메타버스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자 기업들도 앞다퉈 메타버스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중략) (출처: 데일리팝, 2022년 7월 4일)

 

- 기사에서 소개한 메타버스는 무엇인가요?

- 기사에 등장한 메타버스의 이용 사례에 대해 정리해 봅시다.

 

[읽기자료2] 가상 스테이지 : 문화예술과 기술의 만남

북극·남극 그 어디든 상관 無…CJ ENM, 시공간 초월한 ‘VP 스테이지’ 공개

CJ ENM이 국내 최대 규모의 제작 인프라를 갖춘 ‘CJ ENM 스튜디오 센터’ 설립을 2년만에 완성했다. 가장 공을 들인 스튜디오는 바로 버추얼 프로덕션(VP) 스테이지로, 세계 최고 수준의 32K 마이크로 LED 패널을 장착해 촬영 몰입감을 더한다. 시공간을 초월한 제작 환경을 통해 K-콘텐츠의 위상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5일 CJ ENM은 파주 VP스테이지와 일부 드라마 세트장을 미디어에 공개했다. CJ ENM 스튜디오 센터는 약 6만 4000평 면적에 조성됐으며 스튜디오는 VP스테이지를 포함해 총 13개(1600평)가 구축됐다. 이는 연간 드라마 20편을 소화할 수 있는 규모다. 공사 기간은 약 2년, 부지 매입비용과 구축 비용을 포함해 총 2000억원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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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CJ VP스테이지. 360도 마이크로 LED 화면이 배우 뒤로 나타나고 있다. 우체통 소품을 제외하고는 모두 LED 화면이다. 화면속 상점과 그 안의 모습들은 카메라 각도에 따라 실사처럼 다르게 구현된다.(제공=CJ ENM)/사진=아시아투데이

VP스테이지의 장점은 시공간을 초월해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막·북극 등 현지 촬영이 어려운 곳을 대체하기에 적합하다. 아울러 설치와 철거를 반복하는 물리적 세트를 최소화할 수 있고, 후반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도 대폭 단축된다. 넷플릭스와 디즈니 등 글로벌 기업들은 물론 국내 제작사들도 VP에 투자 확대를 나선 이유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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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 스테이지에 구현된 설산 풍경(제공=CJ ENM)/사진=아시아투데이

향후 VP 스테이지는 영화·드라마는 물론 예능·광고·홈쇼핑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몰입형 XR 스테이지, 메타버스 등 최첨단 실감 기술을 활용한 비주얼 제작이 가능해 한층 진화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촬영을 VP로만 진행하는 전용 콘텐츠도 탄생할 수 있을 전망이다. (출처: 아시아투데이, 2022년 7월 5일)

 

- 기사에서 소개한 VP스테이지는 무엇인가요?

- 기사에 등장한 VP 스테이지를 교육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나의 생각을 작성해 봅시다.

 

[읽기자료3] 코딩 : 생태환경교육과 에듀 테크의 만남

시립서울청소년센터, 환경과 컴퓨터공학 접목한 '에코딩캠프' 진행

시립서울청소년센터(관장 정진문)는 지난달 9일부터 11일까지 총 3일간 서울시 소재 중·고등학생 청소년 30여명을 대상 진로 캠프 '에코딩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에코딩캠프'는 환경을 뜻하는 'ECO'와 컴퓨터 언어인 'Coding'의 합성어로 서울시 주최, 3개 시립청소년센터(서울, 성동, 문래)가 공동 주관했다. 프로그램은 진로 특강(환경교육사, 컴퓨터공학가)과 2가지 진로를 접목한 스마트팜 코딩 교육, 스마트팜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즐거운 수업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진로 분야를 배워 볼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으며, 대학생 멘토는 "청소년들이 완성한 스마트팜이 입력한 코드 소스에 따라 온·습도와 빛의 양을 측정하는 등 오류 없이 정상 작동하는 것을 보고 뿌듯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출처: 뉴시스, 2022년 9월 6일)

 

- 기사에서 소개한 에코딩(Eco-ding)는 무엇인가요?

- 에코딩을 활용한 사례로서 아두이노를 활용한 스마트팜 만들기에 대해 더 알아보고 스마트팜이 무엇인지 정리해 봅시다.

 

[읽기자료4]

아두이노를 활용한 스마트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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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듀동아

아두이노는 학습용 전자회로 제어장치로서 신호등, 미니자동차, 공기청정기, 스마트 재활용함 등 교육 현장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특히 식물 재배를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팜 환경을 직접 만들어 컴퓨터적 사고력과 생명과학,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융합교육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다. (출처: 에듀동아, 2021년 9월 2일)

 

△생각 키우기

내가 생각하는 우리 주변의 문제를 찾아 작성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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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린피스

 

- 메타버스, 가상 스테이지, 코딩 등 다양한 에듀 테크 기술을 활용해 우리 주변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제작=부안초등학교 교사 최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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