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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밤사이 폭우로 6개 초·중·고에서 누수와 낙뢰 피해가 났다고 9일 밝혔다.
누수는 5개 학교 교실, 급식실, 보건실 등에서 발생했으며 1개 학교 강당은 벼락을 맞았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학사 일정에도 큰 차질이 빚어지지는 않았다.
전북교육청은 이들 시설물을 응급 복구하는 한편 추가 피해가 있는지를 파악하고 있다.
또 각 기관과 학교의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대책을 마련해 추진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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