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기타

폭우로 전북 6개 학교 누수 피해…학사일정 차질 없어

image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밤사이 폭우로 6개 초·중·고에서 누수와 낙뢰 피해가 났다고 9일 밝혔다.

누수는 5개 학교 교실, 급식실, 보건실 등에서 발생했으며 1개 학교 강당은 벼락을 맞았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학사 일정에도 큰 차질이 빚어지지는 않았다.

전북교육청은 이들 시설물을 응급 복구하는 한편 추가 피해가 있는지를 파악하고 있다.

또 각 기관과 학교의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대책을 마련해 추진하도록 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