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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송칠성씨가 21일 오후 3시 향년 72세로 별세했다. 지난 2월부터 간경화로 9개월 동안 투병생활을 해온 송씨는 갑자기 병세가 악화돼 21일 사망했다. 송씨는 「산새들도 잠들었네」등 지금까지 20여권의 수필집을 발간했다. 유족은 4남 2녀. 빈소는 김제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4일 오전 9시. 장지는 김제시 금구면 월전리 선영하. 문의 063) 548 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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