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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무더운 날씨 속 완주군 한 들녘에 노린재 벌레가 짝짓기를 하고 있습니다. 악취로 유명한 노린재지만 이날 하루는 하얀 솜털 이불 같은 민들레 홀씨위에서 사랑을 나누며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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