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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만에 뜬 성탄절 '럭키 문'

 

지난 25일 밤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럭키 문’(Lucky Moon)이 크리스마스트리의 불빛과 함께 밤하늘을 밝히고 있습니다. 19년에 한 번씩 성탄절에 뜨는 보름달이지만 윤년의 영향으로 올해는 38년 만에 처음이라고 합니다. 럭키 문을 보며 소원을 비는 마음으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마음에 품은 소원이 이루어지는 2016년을 기대해 봅니다.

박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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