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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삼천 일부구간에서 서식이 확인된 운문산반딧불이가 남고산 인근에서도 처음으로 모습을 나타냈다.
자정이 가까워진 16일 늦은 저녁부터 17일 새벽까지 남고산 인근에서 짝을 찾기 위한 운문산반딧불이 수컷들의 아름다운 비행이 이어지고 있다.
운문산반딧불이는 한반도 중부이남에 서식하는 한국고유종으로 반딧불이 중 가장 일찍 출현한다.
<셔터를 30초 개방 후 촬영한 사진 37장 합성>셔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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