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 하는 어린이시 읽기] 수박 - 박초은

박초은 전주전라초 3학년
박초은 전주전라초 3학년

수박은 맛있다

더울 때 먹으면 더 맛있다

 

에어컨 켜고 TV보면서 먹으면 더욱 맛있다

수박을 먹으면 몸이 시원해진다

 

수박물을 모아서 물놀이 하고 싶다

물보다 더 시원할 것 같다

 

달콤한 수박 물놀이

 

===============================

 

△그렇지요. 맛있고 시원하고말고요. 그것도 냉장고에서 갓 꺼냈다면 얼음과자보다도 더 맛있겠지요. 그런 수박을 에어컨도 켜놓고 TV를 보면서 먹는다면…. 거기다가 온 가족이 도란도란 얘기꽃을 피우면서 먹는다면…. 그리고, 그 물들을 모아서 재밌는 물놀이를 한다면…. 아, 생각만 해도 등골이 오싹하면서 군침이 고이네요. 초은 어린이의 기발한 생각과 글 솜씨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최영환(아동문학가)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아쉬움이 남는 건축물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박복영 시인-장선희 ‘조금조금 초록 벽지’

문학·출판응축된 사유를 담다, 황진숙 수필집 ‘곰보 돌 궤적을 긋다’

문학·출판글벼리디카시 동인 시집 제2호 ‘감정 계약서’ 출간

문학·출판가장 맑은 문장으로 건져 올린 가장 아픈 기억⋯한지선 ‘오월의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