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 일입니다
동생과 수영장에서 놀 때
동생은 그때 다른 친구랑 놀고 있을 때
한 아이만 눈에 띄었습니다
그 친구에게 말을 걸 때
그 친구 얼굴에는 오색찬란한 꽃이 가득했습니다
그 친구가 내 첫 친구입니다
그 친구가 내 첫 친구입니다
△ 친구를 오색찬란한 꽃과 같은 존재로 느낀 소율 어린이의 마음이 참 예쁘네요. 낯선 곳에서 먼저 다가가 말을 건넨 그 용기가 친구의 얼굴에 환한 미소를 피워낸 것 같습니다. 첫 친구와 맺은 소중한 인연인 만큼 꽃처럼 정성껏 잘 키워 가면 좋겠습니다. / 노은정 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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