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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 하는 어린이시 읽기] 선생님의 힘

서예은 전주하가초 6학년

서예은 전주하가초 6학년
서예은 전주하가초 6학년

‘급식 다 먹기 대회’

우리 반이 꼴등이다

 

담임 선생님은 모르셨다

우리 반이 꼴등인 것을

 

다음날

선생님께서 아셨다

 

우리 반 전체가

다 먹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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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다 먹기 대회에서 꼴등을 했다는 것은 다 먹은 학생이 제일 적었기 때문일 거예요. 그러나 선생님이 아신 후 반 전체가 다 먹게 되었군요. 담임 선생님은 밥 먹기 싫은 아이들까지 모두 먹게 하는 신비한 힘을 가졌네요. 선생님에게 꼴등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건강일 거예요. 성장기의 어린이는 잘 먹어야 하는 것, 알고 있죠? / 최하얀(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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