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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다
동생보다 작고
친구보다 작다
나는 크다
지우개 가루보다 크고
개미보다 크다
그리고
작다고 놀리는 친구보다
내 마음이 훨씬 크다
△유진 어린이를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유진 어린이가 어느 만큼 큰지를 알 것 같아요. 누구나 겉모습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유진 어린이가 시 속에서 잘 보여주었어요. 몸도 마음도 더욱 크게 쑥쑥 자라날 유진 어린이는 분명 멋진 사람이 될 것입니다. /신재순 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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