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4일 임실군 필봉굿마을에서 관광객들이 타오르는 달집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고 있다. 마흔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필봉정월대보름굿은 '코로나로부터의 일상화'를 맞아 방문객들과 함께 나누고 어우러져 보고자 당산을 중심으로 마을 곳곳에서 신명난 굿판을 펼쳤다. 조현욱 기자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북현대내년 시즌 준비 ‘착착’⋯전북현대, 티켓 운영 정책 발표
금융·증권전북은행, 부행장 전원 물갈이…신임 부행장 6명 선임
익산“여기 계신 분들이 바로 익산의 자부심”
익산익산 제야의 종 행사 열린다
정읍이원택 의원 “정읍, 레드바이오 혁신 플렛폼으로 육성”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