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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하는 어린이 시 읽기] 고구마-김민아 군산구암초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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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김민아 군산구암초 3학년

나는 고구마를 캤다.

근데 고구마는 내가 좋나?

계속 나온다.

 

△ 고구마가 줄줄줄 계속 따라 나오니, 너무나 좋아서 고구마야 내가 정말 좋으냐? 정말 기발한 생각의 발상입니다. 고구마를 캐면 줄줄이 따라 나오는 걸 모르니 그리 생각하는 게 당연하죠./ 김금남 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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