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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하는 어린이 시 읽기] 집 앞 고양이-이샤론 전주 서곡초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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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샤론-전주 서곡초 4학년

노란 옷 입어서

망고라고 부르는

 

고양이 한 마리

 

집 앞에서

야옹~

 

길가에서

야옹~야옹~

 

망고가 하는 말

알고 싶어서

 

나도 가끔

고양이가 되고 싶다

 

△ 길을 걷다가 고양이를 만나는 경우가 있지요. 눈이 마주치면 고개를 돌리고, 살짝 다가가면 그만큼 또 멀어져요. ‘야옹’ 하면서 말이에요. 샤론이 만난, 이름마저 예쁜 노랑 고양이 망고도 똑같네요. 왜 그러는지 알고 싶어 고양이가 되고 싶다는 샤론의 말에 ‘맞아, 맞아.’하면서 손뼉을 쳤어요. 저도 무척 궁금했거든요./ 장은영 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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