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외부기고

[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시 읽기] 라면-서희민 송천초 6학년

image
서희민 전주 송천초 6학년

꼬르륵 꼬르륵

한밤중에 배가 고파온다

 

가족 몰래 먹는 라면!

한 번 몰래 끓여보자!

 

바스락 바스락 소리도 무섭다

부글부글 물이 끓는다

 

꼬불꼬불 면

짭조름한 스프를 물에 넣자!

 

맛있는 냄새에 

방에서 가족들이 다 나와버렸다

 

안 돼. 내 라면

하하 호호 후루룩 짭짭

 

한 숟갈씩 나눠먹는

밤의 행복!

 

△ 눈에 그려지는 소리 표현이 눈앞에서 맛있게 끓여지는 라면 모습이 상상되네요. 함께 즐겁게 먹은 기억은 우리에게 늘 좋은 추억이 됩니다. 밤의 행복을 글과 함께 그려지는 상상의 맛으로 더 만끽하는 순간이 될 것 같은 마음입니다./이선화 아동문학가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조국혁신당 전북도당, 김관영 ‘내란동조’ 무혐의 처분에 뒤늦은 사과

사회일반“다있다고? 주차장은?”…대형잡화점 앞 불법 주정차 원성

만평[전북만평-정윤성]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전북지방선거 편

선거선관위, ‘식사비 대납 의혹’ 김슬지 도의원 검찰에 고발

선거경찰, ‘당원 명부 유출 의혹’ 지방선거 예비후보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