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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완산벙커⋯직접 가보니"

 과거 충무시설로 사용됐던 전주시 완산벙커가 문화의 옷을 입고 52년 만에 시민 폼으로 되돌아온다.

완산벙커 더 스페이스는 시설별로 스토리를 부여했으며, '폐쇄된 방공호와 연결된 멀티버스를 비밀요원(관람객)이 탐험한다'는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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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벙커 더 스페이스'의 입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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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벙커 더스페이스 요금표. 성인 1만원, 청소년 8천원, 어린이 5천원. 전주시민은 2천원씩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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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스토리] 멀티버서 세계와 연결된 비밀공간 완산벙커. 그 첫번째 방을 들어서자 멀티버스 세계를 향해 거대한 우주선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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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지도] 조선시대에도 멀티버스 세계와 연결된 포털이 열렸었다. 천상열차분야지도에 숨겨진 이성계의 이야기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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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의 문] 각 세계를 이루는 수많은 입자들과 에너지들이 시시각각 모양을 달리하며 세계와 세계 사이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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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의 문] 각 세계를 이루는 수많은 입자들과 에너지들이 시시각각 모양을 달리하며 세계와 세계 사이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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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열의 틈] 신비로운 빛을 뿜는 행성의 코어에 도착한다. 주변의 파편들이 부딪히며 새하얀 빛을 뿜고 거대한 고리가 지나가며 신비의 행성에 도착한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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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강] 다리를 지나가며 낮과 밤 시간이 변화하고 그 시간에 따라 강과 미지의 생물들의 모습이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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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강] 다리를 지나가며 낮과 밤 시간이 변화하고 그 시간에 따라 강과 미지의 생물들의 모습이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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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방주] 관람객이 직접 우주선을 조종하여 다중우주 세계로 향한다. 조종석을 움직일때마다 전체화면이 따라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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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방주] 관람객이 직접 우주선을 조종하여 다중우주 세계로 향한다. 조종석을 움직일때마다 전체화면이 따라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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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버스] 관람객이 직접 그린 오브제(외계인, 우주선)가 멀티버스 세계에 투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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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버스] 관람객이 직접 그린 오브제(외계인, 우주선)가 멀티버스 세계에 투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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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버스] 관람객이 직접 그린 오브제(외계인, 우주선)가 멀티버스 세계에 투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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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다른 세계와 연결된 포털이 열리며 외계인이 등장한다. 외계인은 관람객의 동작에 반응하며 똑같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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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환기구에 태양계와 연결된 포털이 열려 멀티버스를 여행한 관람객이 현실로 돌아온다.

'완산벙커 더 스페이스'는 오는 2월 4일 정식 개관식을 갖고 오는 2월 5일부터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개방된다.

완산벙커는 전주시가 직영 운영하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오전 10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일이다. 글•사진 조현욱 기자

조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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