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시 읽기] 뚱냥이-하서율 부안동초 1학년

하서율 부안동초 1학년

뚱뚱한 고양이 뚱냥이가

살금살금 다가오면

 

아기 병아리가

삐약삐약 도망가

 

엄마 닭, 뚱냥이 눈을 콕!

아빠 닭, 뚱냥이 엉덩이 콕!콕!

오빠 닭, 뚱냥이 이마를 콕!콕!콕!

 

뚱뚱한 고양이 뚱냥이가

온몸에 혹 붙이고

 

헐레벌떡 헐레벌떡

 

△ 1학년인데도 시율 어린이는 고양이가 아기 병아리에게 다가가자, 온 식구가 아기를 보호하느라 눈과 엉덩이, 이마를 ‘콕! 콕콕! 콕콕콕!’ 찍었다는 표현과 ‘뚱냥, 뚱뚱, 살금살금, 삐약삐약, 헐레벌떡’ 등 소리와 모양과 짓시늉말을 넣은 표현이 아주 좋았어요. 멋있고 맛깔스러운 동시에요.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려요. 짝짝짝!/최영환 아동문학가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금융·증권전북은행, 차량5부제 ‘동참’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사건·사고전주 한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증상 신고 접수⋯역학 조사 중

사회일반자임 유가족들, 상여 행진 진행⋯"행정 소극 대응으로 피해 이어져"

순창“저를 뽑아달라”…민주당 순창군수 후보자 선출 합동연설회

익산익산시 “종량제봉투 1인당 5장씩만”...사재기 차단 '구매 제한' 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