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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중산신협, ‘2021 전주사회적경제박람회’ 나눔행사 후원

전주중산신협은 지난 14일 2021 전주사회적경제박람회의 협력기관으로 나눔행사 프로그램에 참석해 각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상품들로 구성된 나눔 한 상자를 사랑의 택배차량에 상차하고 지역사회의 복지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을 통해서 전주중산신협은 사회적경제기업에는 브랜드 홍보와 매출 증대를 유도하고 이는 다시 각 사회의 취약계층 160가구로 환원돼 사회복지에 공헌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전주중산신협에 따르면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전주사회적경제박람회는 사회적경제, 생활애(愛) 스며들다란 주제로 지역 내 100여개의 사회적기업 및 조직이 참여하고 22일 개막에 이어 23일 오프라인 체험행사까지의 일정이 진행된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와 사회적경제기업의 가치 홍보, 예술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채워진 이번 행사들은 코로나19의 대내외적 상황을 고려해 당초 계획했던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 대신에 TV방송과 라이브커머스, 소규모 오프라인 체험행사, 나눔 행사까지 총 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라이브커머스에서는 판촉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회적기업 제품을 구매할 경우 전주중산신협이 후원한 신협 어부바 인형저금통을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전주사회적경제박람회 추진위원으로 활동 중인 전주중산신협 전호진 전무는 이번 박람회가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사회적경제를 이해하고 만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행사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체험행사까지의 박람회 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사람들
  • 김영호
  • 2021.10.17 16:52

[리더스아카데미 8기 2학기 5강] 한설희 프로 ‘쉽게 배우는 골프, 숏게임-어프로치’

“가만히 있는 공도 제대로 못 맞추냐며 골프를 무시하던 사람들도 골프채를 잡고 나면 아찔한 상황에 당황해하죠. 골프는 항상 예측불허의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사람을 겸손하게 만드는 스포츠입니다” 전북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제8기 2학기 5강이 14일 전북일보사 2층 우석대 공자아카데미 중국문화관 화하관에서 열렸다. 이날 한설희 프로가 강사로 나선 가운데 ‘쉽게 배우는 골프, 숏게임-어프로치’란 주제를 가지고 강의가 진행됐다. 우리나라 골프방송 해설 1세대로 손꼽히는 한설희 프로는 ‘어떻게 하면 비거리를 늘려 장타력을 갖출 것인가’, ‘어떻게 하면 정확한 샷을 구사할 것인가’ 등 다양한 궁금증과 관련해 아마추어도 쉽게 배우는 골프 시간을 만들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1세인 한 프로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골프를 배웠다. 그녀는 30년 가까운 내공을 바탕으로 실내에서 진행된 이날 강의에서 어프로치 샷부터 실전을 대비한 골프 레슨을 진행했다. 한 프로는 “골프 스윙은 과감하고 자신감있게 해야 한다”며 “안정감 있게 공이 나갈 수 있도록 피니쉬 동작까지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녀는 “아마추어들이 골프에서 실수하는 것 중에 하나가 어프로치 샷”이라고 설명하며 “골프는 강약 조절이 중요하고 하나의 스윙을 정확하게 만들어 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프로는 “아마추어들이 정확하게 짧은 거리의 어프로치 샷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30m 롱퍼팅을 하는 그림의 이미지를 상상하면서 힘을 빼고 스피드를 줄이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드라이브의 비거리는 어떻게 늘려야 할까. 흔히 남자 골퍼들은 거리 욕심이 끝이 없다고 한다. 한남대 골프레저학과에 출강한 한 프로는 화제작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줄다리기로 비거리 늘리는 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그녀는 “손과 팔에 힘만 주지 말고 탑에서 영차하는 느낌으로 당겨쳐야 한다”며 “공과 거리를 보고 임팩트 시 스트로크의 힘을 조절해 미스샷을 방지하는 스윙 연습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초보들이 두려워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벙커 샷인데 아마추어들은 되도록이면 벙커를 피해 샷을 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왕년에 ‘벙신’으로 벙커의 신이었다고 소개한 한 프로는 “벙커에 빠질 확률은 5대5라서 평정심을 유지해야 한다”며 “벙커를 피할 생각부터 하지말고 미스샷을 줄이는데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한 프로는 잊어서는 안될 골프 매너를 설명하고 “비지니스로 골프에 임할 때는 무엇보다 상대방에게 보여지는 이미지가 중요하다”며 “캐디에게 반말을 하거나 단정한 옷차림 등 이미지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 사람들
  • 김영호
  • 2021.10.17 16:52

원광대 기계공학과 취업동아리, 해양오염예방 공모전 우수상

원광대 창의공과대학 기계공학과 취업동아리 BNE팀(지도교수 오정환)이 해양경찰청, 포스코건설, 한국어촌어항공단이 공동 주관한 제1차 해양오염예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탄소중립 부문 우수상으로 포스코건설사장상을 수상했다. BNE팀은 수소연료전지 추진 선박으로 해양 폐플라스틱을 수거하여 펠릿으로 업사이클링해 플라스틱 강화 콘크리트 인공어초를 제작하는 Earth-Carrier 시스템을 적용해 탄소중립 달성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조성진 동아리 팀장은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리더십을 발휘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프로젝트 기획을 담당한 정진우 학생은 기계공학 및 경영학과 학부 과정에서 학습했던 다양한 공학적 기술과 전략기획을 통해 다가오는 기후변화를 대응할 탄소중립 관련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3월 기계공학과 동아리 BNE를 설립하고 지도한 오정환 교수는 창의인재양성 기초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팀원들이 7개월의 긴 공모전 준비기간을 잘 버텨 대견하다며 4학년 2학기를 맞이해 활동을 종료한 팀원들이 지금처럼 어디에서든지 멋진 모습으로 생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람들
  • 엄철호
  • 2021.10.17 16:05

군산시장 출마예상자 4명, 불법 선거 현수막 안 걸기 합의

내년 지방선거 때 군산시장 출마예상자로 거론되는 4명이 불법 선거 현수막을 걸지 않기로 합의했다. 군산시장 출마예상자JTV전주방송자원순환사회연대전북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5일 JTV전주방송에서 불법 선거 현수막 안 걸기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 참석한 시장 출마 예정자는 강임준 시장, 박재만 전 전북도의원, 서동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 교수, 이근열 국민의힘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등이다. 이들은 선거관리위원회가 인정하는 공식 현수막 외에 선거 현수막을 걸지 않기로 했다. 진희완 전 시의회 의장은 개인 일정으로 협약식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동참의사를 밝혔다. 불법 선거 현수막을 금지한 공직선거법과 달리, 옥외광고물법에 적법한 정치 활동을 위해 현수막 게시를 허용한다는 예외 조항이 있기 때문이다. 자치단체가 선거 현수막을 뗄 경우, 후보들은 이 조항을 근거로 왜 정치활동을 막느냐며 반발해왔다. 이런 맹점을 막기 위해 이번 협약서에 후보들이 현수막 철거에 대해 항의를 하지 않겠다는 조항이 추가됐다. JTV전주방송은 지난 5일 전주시장 출마예정자들과 관련 협약식을 가졌고, 오는 22일 전북교육감 등 전북의 다른 자치단체장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 사람들
  • 이환규
  • 2021.10.17 16:00

전북대, 개교 74주년 기념식 ‘도약 다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는 14일 뉴실크로드센터 동행홀에서 개교 74주년 기념식을 갖고 더 큰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대학 주요 관계자와 대학발전에 공헌한 수상자 등 소수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에 대한 표창을 비롯해 대학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에 주는 동행상과 자랑스러운 동문상, 전북대 도민상 시상식 등이 함께 열렸다. 영예의 대상은 교원 부문에서는 탁월한 연구와 학생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한상언 교수(사범대 수학교육과)와 노주희 교수(간호대 간호학과)가, 직원 부문에서는 기획과와 시설과가 수상했다. 학생 부문에서는 최지원 학생(사회대 정치외교학과)이 최우수상인 도전인재상을 받았다. 또한 우수학과와 우수부서 포상에서는 대상에 고분자섬유나노공학부, 우수부서 성과관리분야 최우수상에 혁신교육개발원, 재정운영분야 최우수기관에 연구처가 각각 수상했다. 김동원 총장은 대학은 양질의 교육 서비스로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질적 연구로의 대전환을 통해 지역발전의 동력을 만들어 내고, 지역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야 한다며 한 걸음 한 걸음 우직하게 나아가면서 만천하게 전북대의 저력을 보여주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 사람들
  • 이강모
  • 2021.10.14 18:19

제2회 전라북도 삼락농정 대상 3개 분야 선정

전북도는 14일 삼락농정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온 농어업인 등을 발굴해 제2회 전라북도 삼락농정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된 전라북도 삼락농정대상은 삼락농정을 기반으로 농생명산업 선도와 농업농촌의 가치 제고에 공헌한 이들을 발굴해 농어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시책이다. 이번 대상에는 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 등 3개 분야로 진행됐다. 이기성 씨 보람찾는 농민대상에는 완주군 이기성씨가 선정됐다. 이 씨는 현재 한국새농민회 전라북도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농촌진흥청과 기술협약을 통해 화훼(구근류) 종자를 국산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농가 개별수입이 어려운 화훼종자를 공동수입하여 농가에 보급하고, 재배기술을 농가에 전파하는 등 지역 화훼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서재필 씨 또한 제값받는 농업대상에는 고창군 서재필씨가 수상한다. 서 씨는 현재 고창황토배기청정고구마연합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로 현장에서 영농기술(멀칭재배, 재식거리, 수확기계화 등)를 활용하여 2020년 60개 농가 300ha에서 7200t을 생산해 185억 원의 소득을 창출했다. 이어 사람찾는 농촌대상으로 진안군 원연장마을이 선정됐다. 원연장마을은 2009년부터 원연장꽃단지 축제를 개최해 마을의 자원을 활용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등의 공적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들은 11월에 열릴 시상식에서 상패와 메달을 수여한다. 또 전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의 교육 강사 우선 위촉 등 조례가 정한 예우를 받게 된다. 송하진 지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시행한 삼락농정대상은 삼락농정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도내 농정발전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고 성과를 내신 분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부문별로 한 분만을 선정해 도민들이 드리는 가장 영예로운 농정대상이다며 수상자뿐 아니라 농어업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분이 농도를 대표하는 전북에서 자긍심과 축하를 받을 자격이 있으며 앞으로 삼락농정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사람들
  • 엄승현
  • 2021.10.1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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