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메추의 에이전트 업체인 KAM스포츠의 데니스 다시씨는 2일 "여러 루머가 나돌고있지만 현재 (계약이) 확정된 것은 없는 걸로 알고 있다"며 "다만 확실한 것은 이르면 내일, 늦어도 모레까지는 메추의 최종 행선지가 결정날 것이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대한축구협회에서 발송한 공식 제안서에 대한 반응이나 카타르 알이티하드 클럽과의 계약 진위 여부 등에 대해서는 지금 답변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며 언급을 피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