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초고령화 추세인 농촌지역에서 젊은 농민들이 귀농인들과 함께 축구클럽을 결성, 관심을 끌고 있다.
진안 성수면 진성FC 축구클럽은 농촌에 뿌리를 내리고 땅에 흘린 땀방울로 성실하게 소득을 올리고 있는 40∼50대 젊은 농부 40여명으로 꾸려졌다. 여기에는 귀농귀촌한 이들도 포함돼 있다.
진성FC(회장 이정삼·50)는 지난 24일 성수면 체련공원에서 내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초청한 전주 청강축구단과 시범 축구경기를 가졌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경찰, 전주 금은방서 금팔찌 훔친 일당 모두 검거
전시·공연‘공예’ 언어의 울림…제33회 전라북도공예가협회 회원전
전시·공연 ‘조선셰프 한상궁’ 순창·전주서 특별무대 꾸민다
군산동군산 농촌·농업정책연구소 개소
무주무주구천동 ‘자연품길’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