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시팀, 도지사기 생활체육 배드민턴 '종합우승'

익산시가 국내 최대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20코트) 개관을 기념해 마련한 '제19회 전라북도지사기 국민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29일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종합 우승은 2만7150점을 얻은 전주시 배드민턴연합회가 차지했고, 익산시와 군산시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고창군과 정읍시는 각각 장려상과 특별상을 받았다.

 

입장상 1위는 진안군 배드민턴연합회가 차지했고, 전주시와 순창군이 그 뒤를 이었다. 익산시와 완주군은 이 부문 특별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준희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