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사이클인의밤 행사 6일 열려

전북사이클인의밤 행사가 6일 오후 6시30분 전북체육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도 체육회 박노훈 상임부회장·고환승 사무처장을 비롯, 유정환 회장, 조화훈·이흥래 부회장, 조연창·이종연 전 회장, 김용미 삼양사 감독과 도내 사이클 선수, 박중근 세중여행사 사장, 고귀남 뉴대한관광사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올해 전국체전에서 전북사이클은 금메달을 7개나 따내며 전북이 극적인 역전 종합9위를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자축하면서, 사이클 종목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4

위병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법원·검찰'대장동사태' 책임론 노만석 검찰총장대행 휴가…거취 고민

사건·사고울산화력 4ㆍ6호기 낮 12시 발파…성공시 2~3시간 후 본격 수색

초중등올해 전라고 빛낸 학생은?⋯전라인 대상에 남조영 군

남원“만 원부터 갑니다!”…남원 오리정에 사람 몰린 이유

정읍정읍시, 그린바이오 산업 국가 거점도시로 ‘우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