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육상연맹, 외국인 귀화 추진

침체에 빠진 한국 마라톤을 살리기 위해 육상계가 '외국인 귀화'라는 비장의 카드를 뽑아들 것으로 보인다.

 

오동진(65) 대한육상경기연맹 회장은 자신이 연임하면 마라톤 활성화를 이끌고 차세대 스타를 발굴하고자 외국인 마라토너를 한국으로 귀화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