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아! KEPCO

2세트 먼저 따고도 역전패

남자 프로배구에서 '부동의 꼴찌'인 KEPCO가 3위 대한항공을 상대로 먼저 2세트를 따고도 역전패를 당했다.

 

KEPCO는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NH농협 2012-2013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대한항공에 2-3(26-24 25-21 16-25 23-25 5-15)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신예 세터 양준식과 공격라인의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초반 2세트를 먼저가져간 KEPCO는 이후 내리 3세트를 빼앗기며 84일 만의 승리를 눈앞에서 놓쳤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택시 기사가 화풀이 대상?···전북 사업용 차량 운전기사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