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익산어메이징 스포츠클럽 본격 운영

수영·볼링 등 5개 종목

생활체육 육성으로 시민의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해줄 익산어메이징 스포츠클럽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익산어메이징 스포츠클럽은 익산시체육회가 추진하는 종합형스포츠클럽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종합형스포츠클럽 시범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실시에 나서게 된 것.

 

아울러 익산어메이징 스포츠클럽에서 운영하는 종목은 수영, 볼링, 탁구, 펜싱, 축구 등 5개 종목으로 연중 운영된다. 수영은 익산문화체육센터, 볼링은 한성볼링장, 탁구와 펜싱은 익산실내체육관 내 탁구전용구장, 축구는 익산문화체육센터 축구장에서 운영한다.

 

모든 종목의 입회비는 3만원이며 수강료는 2만원부터 10만원까지 다양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익산시체육회(831-2915)로 문의하면 된다.

엄철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초중등올해 전라고 빛낸 학생은?⋯전라인 대상에 남조영 군

남원“만 원부터 갑니다!”…남원 오리정에 사람 몰린 이유

정읍정읍시, 그린바이오 산업 국가 거점도시로 ‘우뚝’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